이젠 집에서도 코로나19검사?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개발

안녕하세요 우화등선입니다. 

 

오늘은 코로나19자가진단키트에 대한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.

코로나19바이러스가 처음 등장한 뒤 부터 코로나19를 치료할 수 있는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는데요

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연구원들이 코로나19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중인것 같습니다.

 

이번에 선별진료소를 가지 않고도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알 수 있는 진단 키트가 개발된다는 뉴스를 접하게 되어서 '

오늘은 이에 대해 알려드릴려고 합니다. 

 

기존에는 콧물이나 가래와 가래와 같은 검체를 채취해서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하였지만 보통 이렇게 진행하면 24시간정도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새로 도입된 진단키트로 24시간 걸리던 검사시간이 6시간으로 줄게 된 것입니다.

 

현재 코로나19가 의심되어 검사를 진행할 때 사용하고 있는 유전자진단 기술을 검사 후 진단 결과가 나올때까지 6시간 정도를 기달려야 한다는 것에 비해 자가진단키트는 20~30분이면 감염 여부를 알 수 있어 새로 도입됬던 진단키트보다 더욱 빠르게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큰 메리트가 될 것 같습니다. 

 

하지만 바이러스를 진단하기 위해서 바이러스 검출에 사용할 항체가 확보 되어야 한다는 것인데요 아직 항체가 확보 되진 않았지만 앞으로 6주 이내에 확보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.

 

코로나19자가진단키트가 개발되면 기존에 유전자 증폭기 등의 장비, 전문가의 기술이 필요했던 코로나 검사가 자가 격리된 환자들 스스로가 진단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라고 생각됩니다.

 

자가진단키트 이외에도 현재 백신과 치료제 연구도 임상실험과정을 거치고 마지막 효능 평가를 하면 백신과 치료제도 개발될 수 있다는박차를 가하고 있다니 조금 있으면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됬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.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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